길에서 추위에 떨고 있는 여자아이를 봤어요
그 아이는 얇은 옷을 입었고, 제대로 된 식사에 대한 희망이 거의 없었습니다
저는 화가 나서 신께 말했습니다
"왜 이걸 허락합니까? 왜 당신은 무언가를 하지 않으시나요?"
그러나 신은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
그러던 어느 밤 갑자기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
"나는 당연히 무언가를 했지.......,
"내가 널 만들었단다"
- 순간의 두려움 매일의 기적, 김하종 신부님 책 중 앤소니 드 멜로 신부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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