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이는 사람에 대한 사랑은
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지향해야 하고
보이지 않는 하느님에 대한 사랑은
보이는 사람들에게서 드러나야 한다.
- 마산교구 김동영 신부 강론 중에서
- 너는 다시 외로워질 것이다(공지영 산문) p. 2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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